서양 얘들이 19세기 말에 과학력으로 동양 먹던 제국주의시절
그런 과학을 발달시키게 만든 이성에 대한 믿음이 엄청 났음
그래서 칸트 헤겔 같은 이성을 중시하는 철학가들이 유행했고
그 이성을 그대로 문장으로 풀어쓰는 의식의흐름 기법이 문학계에 유행했는데
이게 모더니즘 문학.
대표적으로 율리시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소리와 분노. 얍살롬 얍살롬, 등대로, 특성 없는 남자 가 있음
그리고 그 이성을 통해 인간의 실존문제까지 표현해보자는게 실존주의 문학.
근데 세계 1,2차대전이 터지고 유럽이 쑥대밭이 되면서
이성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함
그러면서 니체 프로이트같은 반이성 사상가들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인간의 이성의 한계를 보여주는 문학이 등장하는게 그게 포스트 모더니즘 문학
대표적으로 롤리타, 창백한불꽃, 캐치22, 중력의무지개, 제5도살장, 끝없는유희 등이 있음
롤리타에서 어린 소녀 어른인 주인공을 유혹하는걸로 묘사를 하지만
실상은 주인공이 어린 소녀를 성폭행하고 그걸 자기합리화 하면서 미사여구로 포장을 할뿐
즉 서술트릭으로 독자를 속이는데 작가가 중간 중간 복선같은것도 겁나 심어놓음
같은 작가가 쓴 창백한불꽃에서는 몇십쪽의 시와 그 10배 분량의 시에 대한 해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해석이라는게 가면 갈수록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채워져있어
이게 지금 맞는 해석인지 독자를 의문이 들게 만드는.. 그런식으로 독자를 또 가지고놀고있음
포스트 모더니즘 문학이 다 이런식임
- dc official App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