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아카 밀어줄 때 까놓고 마블 유행 편승한 느낌이기도 햇음 소년만화 자체가 히어로물의 공식을 얼추 따르고 있는데 아예 히어로 컨셉을 표방하고 나서니까 스타일적인 면에서 한계를 짓고 시작한 것 같음 해적 닌자 같은 설정에서 변주나 확장이 이뤄져야 재밌는 건데 이미 숱하게 나온 히어로물 적당히 팝하게만 만들어놓으니까 걍 너무 초장부터 아는 맛
근데 그렇게 따지면 닌자도 꽤 많이 써먹은 네타아니노
그래도 츄리닝 입은 닌자가 흔하진 않지 첫인상에서 오는 신선함이 있잖아
이미 닌쿠에서 일상복 닌자 써먹어서
닌쿠 언급하려다 말았는데 주인공의 조형부터가 너무 다름
커버 못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는 아닐거같은
개인적인 기준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