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명한 육개장/돼지머리 이런 거 빼더라도


김장편 보면 이제 직장 짤린 애비 둔 여고생이


일가친척 다 모여서 하는 김장 그만하자고 하는 워킹맘 애미한테


'씨발 옛날부터 돈만 아는 차가웠던 우리 가족 사이에서 정을 느끼게 해줬던 건 이 김장김치밖에 없는데 엄마가 그걸 멈추게 한 거야!' 이지랄하면서


직장 짤린 애비한테 '크흑 우리 아버지 힘내세요'하면서 이러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중년 아재의 감성이지 여고생이 저지랄할 거 같진 않거든


순대편도 보면 이제 여고생이 필리핀 노동자들이 순대 만드는 거 보면서


사장이 '한국 젊은 놈들은 이런 거 안 함 ㅇㅇ'이러니까 '우리 나라의 문화가 해외 노동자들 손에 유지되고 있다니'... 이러거든?


시팔 이게 여고생이 할 생각이냐 ㅋㅋㅋ


아니 걍 여고생만 나오면 이상해지네 이 만화는 생각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