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만화가와 보조 어시스턴트로 구분되는 창작 팀은 일본에도 있음
스토리라이터 펜슬러 잉커 컬리스트로 구분되는 창작 팀은 미국에도 있음
하지만 매니저 기획 그림콘티 선화 소재 배경 명암 채색 후보정 편집 파트로 나뉘어서 각자 작업하는 병신같은 방식은 오로지 한국 뿐임
이게 무슨 웹툰 스튜디오임? 웹툰 공장이지
그야말로 일본 미국 양쪽의 하위호환임 ㄹㅇ
웹툰 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만화가와 보조 어시스턴트로 구분되는 창작 팀은 일본에도 있음
스토리라이터 펜슬러 잉커 컬리스트로 구분되는 창작 팀은 미국에도 있음
하지만 매니저 기획 그림콘티 선화 소재 배경 명암 채색 후보정 편집 파트로 나뉘어서 각자 작업하는 병신같은 방식은 오로지 한국 뿐임
이게 무슨 웹툰 스튜디오임? 웹툰 공장이지
그야말로 일본 미국 양쪽의 하위호환임 ㄹㅇ
어허 양측의 하이브리드라고 해주시죠
미국보다 세분화된거 말고 정확히 뭐가 다른거임?
작성자 맘에 안드는 점
미국은 각분야에서 전문적인 개인을 쓰는거고 스튜디오는 저 세분화된 거 하나하나도 집단으로 달려듬. 선화 예로들면 선화팀이라고 한 스튜디오에서면 3~5명이상이 웹툰 선화만 담당함. 당연히 미만처럼 개성적이도 전문적인 아티스트가 아니라 똑같은 그림체로 찍어내는 것밖에 못함
웹툰 선화팀 치면 가관임 미만 일만이랑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지고있음
예를들면 왓치맨은 스토리 콘티는 앨런무어 작화는 데이븐 기븐스 단 둘이 만든 작품이고 "왓치맨을 누가 만듬?" 하고 물어보면 두 사람의 이름을 댈 수 있음. 펜슬러나 잉커라고 무시받는 것도 아님. 짐리는 펜슬러였지만 디씨코믹스 사장 자리까지 오름. 근데 "좆툰을 누가 만들었음?" 하고 물어보면 사람의 이름을 댈 수 없음. 매니저? 기획?
요약하면, 미국식은 아티스트 개개인의 전문성, 창의성이 각 분야에서 최대로 발휘되지만 한국은 그냥 특별한 능력이나 창의력 없이 하라는 것만 찍어내는 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임
흐음 일본 가챠겜 일러 스토리팀이랑 좀 비슷한데 애니메이션 만드는 과정이나... 팀 개개인의 이름이 공개되냐 마냐의 차이 아닐까?
대본소는 그냥 가서 보는데임
대본소로 출판만화 폭망하고 웹툰으로 새길 찾나 했더니 시장 좀 커지기 시작하니까 다시 대본소로 귀신같이 복귀 하는 거 보고 한국 자체가 이런 시장 아니면 운영히 안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공감. 뭐 공장 기성품이야 상관 없지만, 지금 만드는게 창작물인지 공장에서 찍어내는건지 구분은 해야지... 그리고 그 공장 기성품들이 인기 탑 찍고 있는 지금 수요층도 참 괴상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