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평릉 사태
위나라에서 사마의가 구데타일으켜서 실권자 조상이랑 조상일파 삼족멸하고
위나라멸망으로 이끈사건
사건자체는 재미없는데 여기에 엮인 인물들의 다양한 인간군상이 재밌음
예를 들자면
하안:조조의 사위이자 조상측근이었는데 조상이 실각되자
하안은 혼자 살아보겠다고 조상일파 부정비리 적은 진술서를 사마의에게 건넴
그걸받은 사마의는 하안과 하안의 삼족도 멸함
하후현,하후패:조상의 측근이었던데 고평릉사태당시 촉나라와 맞닿은 국경지대 수비중이었음.
사마의가 쿠데타후 하후현,하후패 둘을 수도로 부르자
하후패은 수도로 돌아가면 죽는다고 하후현에게 촉나라로 가자고 권유하지만
하후현은 나라가 위기에 빠졌다고 적국에 도망갈수는 없다고 거부
하후패는 촉나라로 런
하후현은 수도로 가 사마사(사마의 장남)을 암살하려다 실패하고 가족들과 함께 참수형
하후현의 동생 하후휘는 사마사의 아내
그 의외에도
고문받은 하후현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슬퍼한 종육과
하후현을 희롱한 종육의 동생 종회
사마씨의 황제살해를 지지한 순의(순욱의 아들),
그런 순의를 비난한 외조카 진태등등
삼국전투기 욕먹지만 손권의 아들?이엇나 오 망치는건 진짜 재밋게봄
오를 망친건 손권 그 자신이니까
솔직히 제갈량 죽고나서는 나머지 애들 깝치는거 궁금하지가 않음
사마의 평전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