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에피 전까진 ㄹㅇ 암 생각없이 좋은 개그요소로 봤었는데
크루즈 에피에서 굳이 살인을 해야하는 당위성을 찾다가 그 결론이 세계를 깨끗이 해야한다는 말이 나온건 좀 이상하긴 했음
그 전까지 암살집단이 대의를 위한단 얘기 나온 적도 없었고 본인도 일말의 생각도 없는 천연이었으면서 갑자기? 싶던데
그 대사 보기 전까진 조금도 안거슬렸는데 그 장면에서 한번 머릿속에서 태클걸린 느낌
지금도 재밌긴 한데, 요르 캐릭터성이 천연이니 걍 클리셰로 묵혀둬도 되는걸 왜 굳이 건드렸을까 괜히 아쉬웠음
드라마가 없으니까 짜낸거지 뭐
어디 살인마 악역이나 할 대사 아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