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판타지 웹소를 보고 있었음
남주는 감정표현에 서툴지만 최강인 베테랑 용병
여주는 실수연발 서툰 초짜 용병
두사람이 퀘스트를 하며 조금씩 관계가 진전되는 순애물인줄알았는데 수십화 지난 후에 영주가 여주를 강제로 범하는 대사건이 터짐
영주의 권력이 너무 세서 남주가 끌려가는 여주 안구함
독자가 상상도 못하고 기대도 안한 ntr전개나옴
빡친 독자가 작가 트위터 찾아서 아직은 돌이킬수있다며 전개 변경 요청함. 하지만 작가가 이건 후반을 위한 빌드업이라고 거절. 그러자 독자가 최소한 여주의 정조는 지켜졌다 안심할수있게 강간씬이 없게 순화해달라고 요청. 안그러면 여주가 처녀를 잃는데도 암것도 안한 남주가 실망스러워서 더 못볼거같다고.
그리고 이 독자는 작가의 손에 의해 처녀충으로 왜곡되어 조리돌림 당했다고 하더라.
어쩌면 이 세상의 수많은 씹덕 유니콘은 이런 막장 ntr드리프트작품들이 낳고 있는게 아닐까 신기한 세상 서프라이즈...
근데 독자는 왜 자기가 작품 운전대를 잡으려 하는거임
순진하게 착해빠져서. 웹소 판에서 진짜 독기 품었으면 권모술수로 작가 멘탈 무너뜨려서 작품 자체를 망가뜨릴 수도 있었음
독자한테 운전대 넘어가서 주도권 잃는 것도 충분히 망가지는 느낌인데 그 이상이었던건가
그냥 연재중단 때릴 때까지 물고 뜯어버리던데
애초에 주도권이란게 없구나
그래서 홈즈를 왜죽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