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 추리의 띠였음.
어릴 때 최고로 좋아했던 만화였다. 매권이 나올 때마다 작가 블로그에 이번권도 재밌었다고 더듬더듬 일본어로 재밌었다 댓글을 남기고 팬레터도 보냈었다. 하지만 최종권을 보고 너무 ㅈ같아서 시름시름 앓았다
고작 이 악수 하나를 보기 위해 나는 이 만화를 목빠지게 기다렸던가 하는 ㅈ같음이 있는 결말이었다.
이 뒤로 나는 이 작가 안티가 되어, 이 작가 작품 매번 욕하면서 읽고 있다. 허구추리는 욕할게 적어서 ㅈ같음.
스파이럴 추리의 띠였음.
어릴 때 최고로 좋아했던 만화였다. 매권이 나올 때마다 작가 블로그에 이번권도 재밌었다고 더듬더듬 일본어로 재밌었다 댓글을 남기고 팬레터도 보냈었다. 하지만 최종권을 보고 너무 ㅈ같아서 시름시름 앓았다
고작 이 악수 하나를 보기 위해 나는 이 만화를 목빠지게 기다렸던가 하는 ㅈ같음이 있는 결말이었다.
이 뒤로 나는 이 작가 안티가 되어, 이 작가 작품 매번 욕하면서 읽고 있다. 허구추리는 욕할게 적어서 ㅈ같음.
허구추리가 얘꺼임?
ㅇㅇ 절원의 템페스트, 뱀파이어 십자계, 허구추리, 스파이럴, 이 넷 다 똑같은 스토리 작가야.
애초에 추리물 쓰는 능력 없었으니 차라리 허구추리같은 개소리 밀어붙이기가 더 어울리긴 하네
원래 추리물 잘 쓰긴 한데 얘는 보통 추리물에는 흥미 없고 허구추리같은 특수설정 추리물만 잔뜩 써서... 스파이럴 연재 중에도 블로그에 계속 추리소설 연재하면서 방문자들에게 범인을 맞춰보라고 퀴즈내고 그랬음. 허구추리는 뒤늦게 재능이 빛을 본거라고 할 수 있겠지. ㅆㅂ 망해야 하는데 안망한 ㅈ같은 새끼...
저런
히로인이 사실 아줌마에 주인공은 뒈진다는 개좆같은
쟤가 여고생이 아니라 실연령 아줌마인건 예측가능한 부분이라서 그건 ㅈ같지 않았음. 일개 여고생이라 하기에는 지나치게 스펙이 높고, 저주받은 아이들과 호각을 이루거나 그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해서, 쟤가 평범한 여고생이 아니라는 건 딱 보였으니까. 심지어 중반부에 쟤랑 '신'이랑 결탁하고 있을거란 추측까지 한 독자도 많음. 하지만.... 주인공 뒈진다는 아무도 예상못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엔딩임? 짤만보니 평범한데
작중 설정이 '살인마가 되는 저주'를 받은 아이들이 있음. 그 애의 저주를 유일하게 깰 수 있는게 주인공이라는 설정이 있었는데 그 모든 설정이 마지막 권에서 뒤집어짐. 주인공에게 그런 전지전능한 능력 따위는 없었고, 주인공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죽을 운명임. 그런 운명을 납득하고 받아들인 주인공에게 히로인이 작별인사를 건네는 장면임.
이거 투니버스 오프닝 좋았었는데
난 형수를 여성으로서 사랑하고있어
이것도 어마어마한 전개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유이자키 히요노를 진히로인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작가의 분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화가도 이 전개에 놀라서 욕먹을까봐 자기 최애는 히요노다 하고 계속 말하고 다닌 것도 ㅈㄴ 웃겼고. 스파이럴 스토리 작가는 진짜 작화가한테 ㅈㄴ 잘해야함 욕은 작화가가 다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BL 팬덤 심기 안 건드리려고 그런 거일 수도?
이 작가 작품 좀 보다보면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이 아니란걸 느끼게 됨. 얘는 그냥 독자를 속이는걸 좋아하는 작가임. '이런 설정이 있으니 이렇게 전개되겠지'라고 예상하게 하고 독자가 원하는대로 쭉 그리다가 마지막 최후반에서 모든걸 뒤집는다. 그것도 '그런 설정은 없었다, 전부 가짜였다'라면서.
동인 역사 강의에서 들은 게 다라 ㅎㅎ
이거 히스테릭블루였나 주제곡 개좋은
명곡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