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 추리의 띠였음.

 어릴 때 최고로 좋아했던 만화였다. 매권이 나올 때마다 작가 블로그에 이번권도 재밌었다고 더듬더듬 일본어로 재밌었다 댓글을 남기고 팬레터도 보냈었다. 하지만 최종권을 보고 너무 ㅈ같아서 시름시름 앓았다

 고작 이 악수 하나를 보기 위해 나는 이 만화를 목빠지게 기다렸던가 하는 ㅈ같음이 있는 결말이었다.
 이 뒤로 나는 이 작가 안티가 되어, 이 작가 작품 매번 욕하면서 읽고 있다. 허구추리는 욕할게 적어서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