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철풍 재탕했는데 여전히 좋더라

여주가 압도적 재능 가지고 있는데 사실은 마음여려서 주변인물들이 자기랑 비교당하는게 싫고 그래서 설렁설렁 생활하는게 인상깊었음

그래도 한편에는 활동적인 마치 만화속 주인공같은 생활에 대한 동경 가지고 있었는데 그게 뒤틀려서 자기는 못하는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유즈코 보고 심사 뒤틀려 시비걸다가 격투기 입문하고 마지막엔 자기 재능 힘껏 부딪칠 수 있는 격투기에 마음 붙이고 노력하는 결말이 좋았음

작가가 아프지만 않았어도 더 연재했을건데 본대회 시작 전에 끝난게 참 아쉬움 본대회 등장용으로 캐릭터들 만들어 두고 소개까지 했는데 정작 개네들 시합하는 장면은 못나와 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