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친구중에서 약간 좀 껄렁한애, 검정고무신 나오는 두식이같은놈이 있었음


걔가 어느날 집에 초대하더니 집 컴퓨터로 너 이런거 아냐 식으로 야한망가를 보여준거임


너무 오래전이라 내용도 뭐도 기억안나지만 수영장에서 떡치는거였던건 확실히 기억남


초1때는 호기심에 흥분은 되었지만 내심 나쁜건 안돼 이러면서 심적으로 혼란했음


그래도 꼴에 남자새끼였는지 걔한테 야 저번에그거 또 보러가자 했는데


금마가 엄마한테 들켜서 존나 혼났다고 해서 그 이후로는 못봄


지금도 그 만화가 뭔지가 궁금하다 


근데 하도 오래전이라 지금 보여줘도 인지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