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하기 전엔 액션이면 액션 캐릭터면 캐릭터 플롯이면 플롯
거기에 감칠맛 주는 주제의식 한 소끔까지 개쩌는 만화였는데
1년 쉬고 와서 지금은 자기 개똥철학만 한 화에 한 포대씩 쳐붓는 지만의 성서를 만들고 앉았네
분량갖고 개지랄하면 그거 갖고 또 만화에 한풀이나 하고
좀 액션만화면 액션 좀 해 니 주제의식을 뽐내고 싶으면 매력적인 캐릭터와 플롯 거기에 대사 조금으로 표현해야지
맨날 대사 세 줄 네 줄 뭐시기저시기 편하게 풀 생각이나 말고
댓글 보면 다 나같은 생각인 줄 알았는데 뭔 이학 찬양하는 글밖에 없어서 식겁했다 뭔 중딩들만 남았나??
독자랑 기싸움하는 만화임
이런 생각하는 사람은 질뿍이때 하차하고 안보는거 아니었나
댓글 때문에 멘탈 나가서 기싸움 하다가 대부분 나가 떨어지고 찐팬들만 남았음
기량이나 뒷이야기 생각 없이 "닌자가 나타나 모두를 몰살시키는 전개"로 가면 생기는 일
너 격3 안봤구나
요새 폼 개미쳣는데;;
저파트가 좀 그런거같은데 이제 끝이 보이는거 같으니
독자랑 기싸움하거나 휴재 때리거나 이런게 문제지 만화 자체만 보면 재미는 있던데 나도 굴다리가 좀 너무 길어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재탕해보면 굴다리에서 오진이랑 현걸 둘이 나눴던 이야기들은 작중에서 계속 떡밥 은근슬쩍 나오긴 했음, 트랜스 휴머니즘이나 뇌 의식이나
나는 굴다리에서 나오는 얘기들이 앞으로 작중에서 다뤄질 이야기에 대한 포석인 것 같아서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임 지난주는 폼 절정이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