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는 유독 샛집이라는 특이한 집이 있는데

이게 한국 초가집 보다 일본 초가집이랑 비슷한겨

왜 그런가 해서 조사해보니까

여말선초 시절 왜구들이 조선 수군의 화포 때문에 도망갈 배 잃고

육지에서 난동 부리다가

이성계한테 전주에서 크게 박살나

살아남은 왜구 잔당들이 지리산으로 도망침

당연히 원래 지리산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이 죽일려고 했는데

애네들이 자기네들이 가진 기술(위에 집 짓는 기술등)을 제공해서 지역 사회에 흡수됨

근데 건축 깃술만 흡수 된게 아니라 일본 주술 같은것도 많이 흡수 되서 지리산 쪽 무속 신앙은 다른 지역 무속 신앙과는 달리 일본 쪽과 교집합이 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