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유정이 프린트물 한장 걷어찼다고

살면서 가장 수치스러웠고 멸시를 느꼈다는데

세상 어느 냄저가 찌질하게 프린트물 한장만 걷어차서

분노를 표출함?

그걸 무슨 공포의 싸이코패스 마냥 포장하는데

뭔가 카리스마가 팍 죽는 느낌임

차라리 뒤에서 음모 꾸미는게 낫지

기껏 앞에 나서서 한다는짓이 프린트철 발로 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