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유정이 프린트물 한장 걷어찼다고 살면서 가장 수치스러웠고 멸시를 느꼈다는데 세상 어느 냄저가 찌질하게 프린트물 한장만 걷어차서 분노를 표출함? 그걸 무슨 공포의 싸이코패스 마냥 포장하는데 뭔가 카리스마가 팍 죽는 느낌임 차라리 뒤에서 음모 꾸미는게 낫지 기껏 앞에 나서서 한다는짓이 프린트철 발로 차기;
하도 유명해서 봤는데 정말 조금의 재미도 느끼지 못했던 만화
걍 높으신 분께 함부로 대해지고는 "흥핏쳇" 거리고 싶은 거임. 홍설 툭하면 "허..." 하는 것도 대충 비슷한 거 아닐까.
이거 좀 공감함 맨날 지나치게 좆같고 뻔뻔한 악역 내세우고 주인공이 헐...거리다가 마지막엔 사이다랍시고 팩트폭격한 다음에 악역이 멍청하게 열폭하고 부들대는거 원패턴임
그래서 유정보면 다들 싸이코같다고 하는거구만 ㅇㅇ 보지감성이 아니라 그냥 성격장애있는 캐릭터라 그런듯
만화 스토리 중에 대학 초년생 지나고나면 금새 잊혀질 감정이 많음 몇 년만 지나도 왜 그랬나 싶은
소녀력이 부족하군요
보지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