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잼 땡겨서 이북 찾아보는데 없길래 미생 같이 다른 유명한 것들 대충 검색해도 없네 당연히 자기네 플랫폼에서 돈내고 보라 하는건가본데 사이트에서 결제하고 보는건 오프라인에서 못보고 가끔 기한도 정해져있어서 너무 불편함 미생같은건 스크롤 방식이랑 단행본이랑 컷 편집 다르게 돼있어서 단행본 쪽이 더 보기 편했는데 기왕 단행본으로 낸 건 출판사랑 연재사이트랑 잘 조정해서 이북으로 내줘도 되지 않을까 싶음
웹툰은 단행본 출판시엔 대부분 보던 팬들이 사서 볼거고 그러면 구매자들은 책을 소장하고 있을테니까 이북을 내도 굳이 사서 볼 사람이 없다고 판단한 게 아닐까?
듣고보니 그럴듯하네 웹으론 안보면서 단행본 사는 독자 비율이 엄청 적긴할듯. 그래도 디지털 편집본 다 있는 상태에서 새로 이북발매 하는게 비용이 얼마 들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야
게다가 웹툰 단행본은 대부분 단행본 편집과정에서 분량대비 페이지 엄청 늘어나서 공간문제도 크고 해서 메리트 아주 없진 않을 것 같은데.. 아쉽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이북 웹툰(명숙이 만화 아님 ㅋㅋ)은 정말 하나도 없네 뭔가 업계간에 알력 다툼이라도 있나
웹툰 플랫폼이랑 e북이랑 보통 업체가 다르니까 괜히 e북 냈다가 플랫폼 입장에선 자기네 손님 빼앗길까봐 그런 거 아닐까 ㅋㅋ
어차피 웹툰 단행본 사는건 90% 이상이 충성팬들이고 걔네가 몇달후에나 겨우 나오는 e북 보느라 연재 안보는것도 아닐텐데도 안내는거 보면 그 이유 맞을듯. 일단 얘네 유료 다시보기 서비스가 존나게 비싸서 이북 나오기만 하면 거기로 갈아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