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카하시 루미코


전성기 때 주간 연재 2개 동시에 돌리면서

틈틈이 단편도 그림

근데 주간 연재 2개 돌린 게 만화 전설로 남는 작품 (시끌별, 메종일각)

그러고 란마, 이누야샤로 4연타 초대형 홈런 날림


그 뒤론 소소하게 안타치면서

지금 66세인데 아직도 만화 그리는 중 (조산명 선생이랑 2살 차이)

그렇게 40년 가까이 주간 연재 하고 있음 (작품 사이에 1년 정도 쉬고 바로 다음 작품 들어감)



2. 마시마 히로


2주 연속 한 주에 3회 분량 그리기 

4주 연속 2회 분량+컬러 그리기

연재하면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코딩도 하고 해외 취재도 다녀옴

한 때는 주간 연재 동시에 3개도 돌려봄 

이 속도로 만화 그리는 데 그림도 나쁘지 않고 재미도 평타는 침


자기 복제에 날림 전개 땜에 욕먹긴 해도

3연속 장편 만화 애니화 시키고 업적 성공도 함 



만화가들 골병 나고 건강 박살 나는 게 일상인데

가끔 이런 괴수들 나오는 거 보면 참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