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진짜 특능+각종 시간 관련 대사들
2천년 후의 너에게
에렌의 진의
시조 유미르의 정체와 현 상태
그리샤의 시조 탈취 과정

등등

묵혀왔던 떡밥이나 반전들 거의 다 땅울림 시동에 소모했고

주인공의 진짜 목적도 인류 몰살로 설정함


결국 결말 시점에선 주인공을 막아도 안/못 막아도 아쉬운 소리 나오는 상황이 올 수밖에 없는 동시에

임팩트도르로 넘길 떡밥이나 반전도 안남아있는 상황에 봉착함



지금 와서 보면 호에로펜에 나온 말대로

작가가 감당 못하는 부분, 재미 없어질 부분은 일단 막화로 미뤄놓고 땅울림 시동 때 미래의 재미까지 다 땡겨써서 고점 뽑은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