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켈 ㅇㅇ










일단 전투광답게 더 재밌는 전투를 즐기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거나 일부러 약한 쪽에 붙는 등 다양한 행동을 함


승리를 바라는 게 아님 ㅇㅇ ㄹㅇ 진짜 전투를 즐기고 싶을뿐


그야말로 바이킹다운 기상이 돋보여서 호감









그렇다고 바보인 것도 아님. 부관이 실질적인 운영을 맡아주고는 있지만 절대 전투 원툴이 아니다. 인망이 넘치는 이유가 있음


오히려 전투만을 살아온 사람답게 이에 관한 판세를 읽고 결정하는 능력은 누구보다 뛰어남. 활용을 안 할 뿐


결국 주 행동 방침을 정하는 건 토르켈이고, 그렇게 행동해서 망한 적이 없다는 거 생각하면


토르켈의 감이나 두뇌는 상당한 수준이라 볼 수 있음. 결국 백작도 되고, 왕한테 개기면서도 지위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으니








게다가 하는 행동까지 존나 호감. 괜히 저 근육질 캐릭보고 귀엽다는 사람까지 나오는 게 아닌











비슷한 전투광 캐릭으로 작중에서 가름이 나오는데


가름과 토르켈이 많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가 저런 연륜에서 나오는 거라 생각함


가름은 걍 나 전투가 좋아 난 미친놈이야 난 전투광이야 하고 억텐으로 주장하는 느낌인데 (물론 늑대소년 비스무리한 성장과정 서사는 있지만)


토르켈은 짬 상당한 어른답게 현실적인 부분도 보여주고, 주도적으로 전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주다 보니


최고의 전투광이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