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길고 어둡고 쳐짐
나도 어두운거 좋아하고 요크신이 최애인데 개미편은 존나 암울함
글고 암울한것뿐아니라 나레이션 진행으로 존나 쳐짐
2.전투력 밸런스가 지나치게 붕괴됨
메르엠이야 보스니까 그렇다쳐도 호위군도 네페르피트vs네테로 누가 이기냐?? 말 계속 나올정도로 너무 강함
물론 이 강함을 전략으로 돌파하는 전개라면 나도 이해하겠지만..
3.해결책도 까보면 병신임
2번이랑 이어지는건데 대 유피전 제외하면 마땅한 전략도, 제대로 먹힌 전략도 없다는걸 알수있음
왕 공략법으로 멜레오른+곤펀치 라는 말도안되는 지랄, 네테로 제외 개미편 헌터 전부 합쳐도 네페르피트 못이김
해결책은? 아 ㅋㅋ 핵폭탄이 더세다고
저 핵폭탄 전개가 존나임팩트있고 앞으로도 회자될건 분명하지만 격투만화에서 상대 세다고 총 들고와서 쏘는 전개랑 전혀 다를게 없다는건 인정해야함
물론 곤죽맨같은 인상적인 전개는 많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유유백서 센스이편급 작가의 멘탈이 실시간으로 파괴되는걸 보는 느낌이었음
이후 선거,아르카편이 오히려 더 프레쉬하고재밋었지
개미 서스펜스 호러에서 1차 퇴각하고 붕 뜨는감이 없진않지
개미도 NGL나가버려서 쟈이로는 완전 잊혀져버렸고
선거는 보면서도 뭐하고있는지 모르겠는 병신편인데
파워인플레 급발진은 그리드에서 완결내려던 거 연장하면서 토가시가 꼴리는 대로 그린 거라고 생각하고 3번은 걍 능력자 배틀물의 한계라고 생각함. 작가 한 명이 가상의 싸움방식에 완벽한 밸런스를 구상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