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중에 난쏘공 있는거 주기적으로 작가가 수정한 판본 내면서
아직도 난쏘공의 아픔이 가시지 않은 시대 운운하는데
그렇게 시대가 가슴아프고 참여문학을 하고싶으면 계속해서 관련 작품을 써야지
히트작 하나 가지고 계속 울궈먹는 누구보다 돈의 노예같은 짓을 하면서
가난 옹호하고 부자 욕하는 글 쓰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뭐 그런말을 사적으로 하시더라
공적으론 당연히 조작가 영향력이 있으니 말못하고
개인적으론 오지게 공감했음
아직도 난쏘공의 아픔이 가시지 않은 시대 운운하는데
그렇게 시대가 가슴아프고 참여문학을 하고싶으면 계속해서 관련 작품을 써야지
히트작 하나 가지고 계속 울궈먹는 누구보다 돈의 노예같은 짓을 하면서
가난 옹호하고 부자 욕하는 글 쓰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뭐 그런말을 사적으로 하시더라
공적으론 당연히 조작가 영향력이 있으니 말못하고
개인적으론 오지게 공감했음
조작가 우리동네 살았었는데
조세희가 말년까지 난쏘공 개작활동에만 몰두한 건 자기가 그 이상 좋은 작품을 쓸 역량이 없다는 확신이 들어서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