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막과자 개그만 하는 만화 같다가

감정, 심리 묘사 깊어지면서 슬슬 철야 같은 분위기, 럽코 노선으로 쭉 달리나?싶다가 다시보면 또 막과자로 뻘짓개그하고 있고 이러는 재미가 있었음

그러다가 호타루 한번 떠났다가 돌아오고 이제 진짜 하이라이튼가? 싶었는데 그대로 끝난 것만 좀 미스긴 했음


철야로 치면 마지막 바다여행에 해당하는 에피만 하나 있었어도 준수한 순애물 됐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