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나아가려고 하는 시도?(특히 연애 관련)라고 해야하나

그런 고찰에서 솔직한 자기 시점 얘기나 경험 같은게 나오는게 좋았음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고 이런 시점으로 바라볼 수도 있겠구나 싶은 것도 많았음


나혼자 결혼이랑 레즈 풍속에 이런 얘기들이 많아서 최고점이었고 췌장 망가진 후론 확 줄어든 느낌


그리고 알콜중독인거나 자꾸 회피하고 ㅌㅌ하는 것도 개인의지 문제나 패션우울증이라기보다는

실제로 상태가 악화된 거라고 머리로 생각은 하는데

췌장 망가진 후로 하는 꼴 보면 치료좀 제대로 받아 참피년아ㅅㅂ 박고 싶어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