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은 맞는데

평론쪽에서도 

명작으로 보는지

궁금함


재미있었는데

후반에는 너무 아쉬움

이유는 초반에는 당연히

주인공들, 조연들 사랑에 초점 맞추는건

맞는데 그게 후반에는 계속 되니까

아쉽던데..


여행가며 주변사람들 서사나

에피소드를을 더욱 탄탄히

하면 어땠나는 아쉬움이 강함


예를들면 어촌사람들 케릭터들

좀 파고들지

너무 쉽게 소모한거 아닌지


마지막에 작가가 청년 만화라고 

생각하고 썼다는데...

그럴수록 주인공들 사랑에만 집중한게 

더욱 이해안되네..


후반부 읽는데 

재난물이라고 한다면,

각각의 에피소드 퀄리티가

맨발의 겐이랑 너무 비교되고..


주인공 사랑에만 집중할꺼면

애니메이션 사이버 엣지러너처럼 

정말 짧고 굵게 가는게 맞지않았는지...


그렇다고 이 작품의 소재가

불행이라 보면

잘자푼푼보다 별로인데...


주인공들 사연에 대해 감동도 없었음

그 이유는 주인공보다 주변사람들이 더 불쌍해서임

주인공들의 사랑이 슬퍼보이려면

나는 주변사람들은 행복한데

주인공만 병신이여야한다 생각함.


그래서 불행물쪽에서도 

감동적인 부분들도 많은

잘자푼푼이 위라고 생각됨..


결론 : 최종병기 그녀 재미는 있는데 

명작인지는 모르겠음

청년만화라는데 청년만화인지도 모르겠음.

난해한것도 대단한 철학도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