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에서 혼자 한없이 밑으로 꼬라박다가

외부인의 한마디에 현실로 돌아오는거 뭔가 맘에 듦


독자 입장에서도 현걸 시점이랑 마찬가지로
쭉 개판난 굴다리, 오진의 과거사와 내면, 적두의 죽음, 현걸의 내면 이딴 어두운 것만 보다가 확 분위기 돌아온 느낌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