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이 주장하는 내용이고 작품이 그걸 긍정하는 것도 아니잖아 어벤저스에서 타노스 다크나이트에서 조커 주장부분만 들이대는 거와 비슷한 거 같음
댓글 4
내 돈 내고 영화관 들어가서 재밌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훅 들어와서 관객한테 직접적으로 일침 날리는데 아무리 악당이고 나중에 진다고 해도, 그때 느꼈던 불쾌감이 사라지진 않을 듯
익명(39.118)2024-04-11 21:19
답글
불쾌하지 않은 악당은 너무 히마리가 없지않나;
익명(rest9621)2024-04-11 21:21
답글
생명체 절반 날리는 건 너무 비현실적이라 안 와닿지만 드퀘는 와닿아 그런건가
익명(211.241)2024-04-11 21:21
답글
단순한 악당의 주장이 아니라 메타발언이라 그렇다고 봅니다
스크린 안에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게 아니라 스크린 너머로 대놓고 얘기하는데 일부가 아니라 아예 대놓고 관객 전체를 저격하잖아요
그러고나서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걔를 물리쳐봤자 내가 걔한테 당했던 찝찝한 모욕은 안 사라지죠
내 돈 내고 영화관 들어가서 재밌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훅 들어와서 관객한테 직접적으로 일침 날리는데 아무리 악당이고 나중에 진다고 해도, 그때 느꼈던 불쾌감이 사라지진 않을 듯
불쾌하지 않은 악당은 너무 히마리가 없지않나;
생명체 절반 날리는 건 너무 비현실적이라 안 와닿지만 드퀘는 와닿아 그런건가
단순한 악당의 주장이 아니라 메타발언이라 그렇다고 봅니다 스크린 안에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게 아니라 스크린 너머로 대놓고 얘기하는데 일부가 아니라 아예 대놓고 관객 전체를 저격하잖아요 그러고나서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걔를 물리쳐봤자 내가 걔한테 당했던 찝찝한 모욕은 안 사라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