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젠 틀
지금처럼 ^같은반이니까^ 원툴로 무지성난입하는게 아니라
진짜 주인공이랑 교감하는 서사를 쌓고 이새끼를 위해서 뛰어드는게 납득가는 새끼라야 난입해서 구하는게 설득력이랑 뽕을 가지는거임
비슷한 이유로 이번 좆밥팸 5인 중에 그나마 이새끼 올만해서 왔구나싶은 감상들던건 포도맨밖에 없음
오히려 저놈들 중에 제대로 주인공이랑 친했던게 저새끼밖에 없음ㅋㅋㅋㅋ
작가는 보다보면 반 친구는 전부 다 친해야된다 뭐든 다같이해야된다는 강박같은게 있더라
내통자 아오야마 집단쉴드칠때도 그렇고
근데 정작 같이 앉혀놔봐야 상호작용 할 구석도 없고 친해질 구실도 없으니까 한두마디 툭툭 던진뒤론 어색하기만 함
근데 또 존나 웃긴게 작품 내적으로도 친한 파벌이 갈림
데쿠팸-토도로키 이이다 포도맨 중2병새
바쿠고팸-단단맨 번개맨
이형계팸-문어맨 동물대화맨
공기팸-꼬리맨 슈가맨
인싸-테이프맨
아싸-배꼽빔맨
여캐들은 초인싸 맹독녀덕분에 대충 뭉뚱그려 모여있다가 각자 자기 예비남친이랑 썸타는 역할
저거 외엔 포도맨이 대충 문어맨이랑 좀 친하고 테이프맨이 두루두루 어울려서 개드립치는 정도
의외로 각자 개성이랑 성격은 확실하게 정립돼있음 평소 끼리끼리 모여다니는것도 있고
근데도 뭐만 터지면 바쿠고제외 개인인격 싹뒤지고 반응통일됨 이게 좆같음
보통 반 단위 단합이벤트면 문화제인데 정작 좆데쿠 이새끼 즈그반 공연은 겉다리고 밀리오나 에리랑 어울려다니는바람에 좆도 친해졌다는 느낌이 안듬
이새끼들 유대감 쌓는 묘사가 진득하게 있던것도 아니면서 단체이벤트만 터지면 함께죽을각오...! 같이 걸어가자......! A반이니까......! 하는게 존나 기괴할정도임 웅영고 자체적으로 세뇌전파라도 쏘나?
인격탈취 개성이 정사였다니
제대로 읽은 독자의 한탄이 느껴지는 글
그래도 사랑하시죠?
씨발 매맞는아내가 이런기분인가싶음 이사람 분명 처음엔 잘해줬는데
매맞는 아내 시발ㅋㅋ
이지메가 문제되는 사회에서 한 명도 낙오되는 일 없이 모두 구원하고자 하는 작가의 착한 마음씨가 보이네
진짜 열심히읽는데 개빡친게 글에 그대로 보임ㅋㅋ
아니 근데 미도리야 팔은 어케 재생했냐
에리에몽 만능뿔 떼다가 꼽음
포도맨이 찐친이라는게 존나 웃기네ㅋㅋㅋ - dc App
이새끼 만화 존나 열심히 봤노 ㅋㅋㅋㅋ
네놈 작가님의 뜻을 모르겠느냐
달려올정도로 친한거 맞냐고 ㅋㅋㅋ
작가새끼가 빌런서사 급발진 때리면서 학창생활 1년도 못넘기고 터트려버려서 ㄹㅇ 아무리 생각해도 반 친구들이랑은 뭐 유대가 생길 건덕지가 좆도 없어짐 ㅋㅋ
애증이 느껴지는군요?
결말까지 보자기가 아니라 티슈냅킨이나 접고있는 새끼
나강이랑 젠틀을 막짤에 나온거였음 뽕찼지 ㄹㅇ
젠틀 제일좋아해서 저때 다시봄
ㄹㅇ 애독자노ㅋㅋㅋㅋ
역시 까가 된 빠가 제일 무섭다ㅋㅋㅋㅋ 문장 하나하나 촌철살인이노
나 젠틀빠인데 이거맞음
ㄹㅇ 젠틀때는 이게 만화다 소리 절로 나왔는데
ㄹㅇ 포도송이가 데쿠랑 젤 찐친인게 어이없네 ㅋㅋㅋ
안본지 오래됐는데 그냥 다시볼생각 접어야겠네 데쿠 기숙사 돌아오는곳까지 본거 같음
젠틀때 ㄹㅇ 부랄 찢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