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슈벨자체가 책을 불태우면 리타이어 -> 죽진않음 구도인데

막상 헤어질때보면 질질짜면서 서사 한뭉치 쥐어주고 보내다보니깐

위기감은 안고가고 리스크는 안가져가는 굉장히 효율적인 방식으로 작품이 진행됨

만나는 적도 아군도 모두 보자기를 싸도 그렇게 거슬리지는 않고 끝에는 모두 목숨을 건 절친 느낌도 씨게나기도 하구

갓슈벨 보자기는 어느작품에도 꿀리지않는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