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세리자와하고 엮였던 사람들 줄줄이 퇴물되서 나타남 당장 라이벌 정도로 여겼던 하라다는 계속 도망만 다니는 퇴물, 멘죠도 영감은 혀가 맛이 갔는데 고집만 늘어난 퇴물, 사람들이 대외적으로는 라이벌 취급 해주던 치바는 결국 한계를 느끼고 은퇴 이런거 보면 세리자와가 평생 현역 선언한 게 대단한건지도
결국 세리자와 본인도 사실상 은퇴생활 중 아닌지
세리자와는 나중가면 결국 만들고 싶었던 라멘 하나 만들고 그걸로 가게 하나 다시 차릴 느낌이긴 해서
그럼 이 승부는 살아남은 라면도큔의 승리네
현실도 그런 가게가 많았을테니
늙으면 어쩔 수 없죠.,.
3부 시작때 보면 세리자와 본인도 치바와 같은 루트를 타던 중이었으니까 외부의 자극이라는 계기가 주어졌느냐 아니냐라는 일종의 주인공 보정의 차이라고 봄
사람은 죽어
세리자와는 나이들어서도 창작라면 승부 같은거 꾸준히 했으니 폼 유지도 길었던거 아닌가 싶음
새삼 잘먹고 잘사는 도큔이 대단하게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