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키의 스킬인 심상화 트레이닝이나 3부 피클전 카츠미의 심상화 정권, 유지로의 심상화 에어된장국 등

이런 이전까지 계속 나왔던 바키 시리즈 특유의 심상화 스킬 시리즈의 도달점이 무사시의 무도류라고 생각하는게

저 심상화 능력이야 말로 바키 시리즈에서 계속 일컬어지는 '강자의 조건', 억지를 관철시키는 힘 을 최고로 만화적으로 묘사해 낸 것인데

바키도 무사시의 무도류는 본인이 실제론 가만히 있어도 상대에게 '베였으리란 예정'을 똑똑히 이해시키는 능력임

이것 보다 더 심한 억지를 관철시키는 힘이란 게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무사시가 말한 무도류의 완성된 모습일거고

그건 내 생각에 무사시가 몸은 가만히 있어도 마음대로 상대가 실제로 베이게 되는 모습이었을 거 같은데

근데 그렇게 되면 더이상 격투만화가 아니게 되니까

작가가 그 모순에 생각이 도달하자 그냥 무도류를 포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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