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 이후로 거의 없어지긴 했어도 그래도 거의 신처럼 묘사되던 조조인데 죽고나서는 그런 거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사랑하던 사람을 찾아 떠난다는 부분이 너무 좋았던 거 같음 인간으로 태어나 신처럼 살다가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이거 좋지
ㅇㅇ오히려 고우영 삼국지에 나온 것처럼 죽고나면 모든 오욕칠정을 벗어던진다는 느낌으로 나왔으면 팍 식었을듯
따뜻하구나, 하후돈
뭔가 이장면만 보면 웃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