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 이후로 거의 없어지긴 했어도 그래도 거의 신처럼 묘사되던 조조인데 죽고나서는 그런 거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사랑하던 사람을 찾아 떠난다는 부분이 너무 좋았던 거 같음

인간으로 태어나 신처럼 살다가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