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협이란 것은 내게 은혜를 베푼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거는것인 것을
여기서 중요한건 대상이 내게 은혜를 베풀었다는 점이다
길가다 만난 아이를 위해 목숨거는것은 협이 아니다 그것은 인의다
내게 밥과 옷과 잠자리를 베푼 사람의 위기에 몸과 의기로 보답하는것 그것이 협이다
이는 형가로 대표되는 고우영 십팔사략을 보면 알수있다
자의적으로 해석한 언어로 협을 자처하면서 이딴건 협이 아니라고 남을 배척하는것이 가히 우습구나
협객을 참칭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