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키는 상징적인 설정상의 인물일 뿐이고
류마의 아호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인간 사이의 끼임보단 괴수를 썰어버리는 용사쪽에 더 가깝지만
사실 오래된 JRPG들 자체도 기본적으론 협객 아닌가 싶고
마오유우 떄문에 용사는 암살자 라는 소리도 많아졌지만
중국에서도 대의가 있는 자객은 협객으로 쳐주니까
그 외에 좀 고전 야쿠자, 학원물이나
미토 코몬 패러디 들이나
이시카와 고에몬이 모델인 닌자 만화들도 꽤나 의협물이긴 함
국가간의 오랜 역사나 땅덩이로 인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좀 아니지 않나 싶어도, 어차피 내수에서 소비하던 만화들인데
저쪽 기준에서 저정도면 협객으로 인식하고 만든 내용 아닌가??
그걸로 충분하지 않나 싶음
미드나이트 아이 고쿠 이건 우주해적 코브라 작가인데
내용이 범죄를 쫒던 형사가 거악에 죽을 위기에서 기연을 얻어 복수하는 익숙한 무협물 클리셰
유튜브에 ova 풀버전이 흔하게 돌아다니니 한번 볼만은 함
협객은 영웅적인 행동을 보이지만 영웅은 아님 이게 되게 애매한데.. 뭐 작가가 협이라고 여기면 협이지만.. 고전협객상은 보통 인물내면에 도덕관이 확립되어 있으며; "도와야 하니까" 돕는 느낌.. 사실 협이나 의리나 보은이나 큰차이가 없긴하다.
협=짱개마인드
야들은 임협이라고 별개 카테고리가 있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