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은 아무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일본을 특정하고 도쿄을 특정하고
거기서 라이토를 포착하고 이어서 미사도 포착해내는
과정을 보여줬는데 니아는 그냥
엘죽었는데 2대엘이 있음 얘가 키라임
하고 2대엘을 키라라고 단정하고
아이자와가 통수칠때 2대엘이 라이토라고
알려준거 가지고 그럼 라이토가 키라네 하고
결론부터 내고 과정을 짜맞춰서 찍새라는 말이 나온듯
실제로 해야할 수사는 아무것도 안해서
멜로가 이새끼 왜이러지 하고 막판에
흔들어준거 아니었음 좆망했고
일본을 특정하고 도쿄을 특정하고
거기서 라이토를 포착하고 이어서 미사도 포착해내는
과정을 보여줬는데 니아는 그냥
엘죽었는데 2대엘이 있음 얘가 키라임
하고 2대엘을 키라라고 단정하고
아이자와가 통수칠때 2대엘이 라이토라고
알려준거 가지고 그럼 라이토가 키라네 하고
결론부터 내고 과정을 짜맞춰서 찍새라는 말이 나온듯
실제로 해야할 수사는 아무것도 안해서
멜로가 이새끼 왜이러지 하고 막판에
흔들어준거 아니었음 좆망했고
이 새끼 지금 2대째 엘이 키라일 확률이 있는데 단 몇 %밖에 안 되니 나머지 00%를 채워서 키라라는 확신을 얻어야 한다는 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 결과적으로 정답이긴 했는데 그냥 무당 작두타듯 더 유력한 용의자는 생각도 안 하고 끼워맞춤
‘아님말고’는 L도 생전에 하던 짓이라 괜찮은데 미카미를 신내림으로 찾는 부분이 너무빡침
생각해보니 엘도 방구석에서 대가리로 추리만 굴리는 포지션이지만, 수족으로 굴리는 수사단 멤버들에 대한 서사를 충분히 쌓아왔어서 크게 위화감이 안느껴지는데, 니아는 그냥 갑툭튀한다음 암튼 갑툭튀한 얘가 인간복사기라서 노트에 묻은 라이토 좆물자국까지 복사해요! ㅇㅈㄹ 하니까 뭔가 개병신 같은 부분이
엘도 잠정적으로 라이토를 범인으로 찍어놓긴 했는데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여러가지 가정을 하는 등 추리에 가능성을 많이 열어둠, 반면에 니아는 과정이 많이 생략되고 심증만으로 무당짓하는데 그게 다 맞아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