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구모의 감정이 약점이라

그걸 제거하려고 여태까지 애써왔는데

금강을 사랑하던 마음이 나락을 이루는 근간이라서

결국 그 티끌의 인간성이 패배를 부른다던가 뭐 

그런거 있을줄 알았는데

마지막 뒤지는 순간까지 독가스 방구만 뿜뿜하다가

멋지게 죽는것도 아닌 다굴 쳐맞아 뒤지면서

추하게 마을에 테러까지 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