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성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비현실적인 판타지 농구를 만들었지만
반전으로 이걸 토대로 현실 농구 구조를 만화에 가져온게 참 재밌음
범부는 천재를 이길수 없다는 현실을 직시해서 절대적인 에이스의 존재를 중요시하고 그 단 한명의 에이스를 위해 구성된 팀이지만
팀원들이 서로 믿는 팀플레이 없이는 절대 우승 할 수 없다는 진실을 말하는게 참 좋음
쿠농이 후반부는 참 좆박았지만 '농구는 팀플레이다'라는 주제 의식은 끝까지 버리지 않아서 참 좋은듯
좆박음? 어떻게 좆박았길래 이건 또?
그냥 작화도 좆박고 재미도 없는 와중에 중2병력은 역대급으로 폭발함
내가 보다가 쿠로코 예전 동료중에 가위 들고 다니는 놈 나오고 항마력 임계점 넘어서 하차 했는데 중2력 거기서 더 올라감?
그 새끼 나올 때가 지랄 시발점인데 5초 나와도 좆같은데 최종보스로 쭉 나온다고 생각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