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이나 기든 뭔가 초자연적인 능력이 존재하는 세계관에서 이런 능력자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왕이나 영주 같은 위치에서 권력을 쥐고 있는 게 비현실적이라 보는데 반대로 이런 걸 잘 설득 한 작품은 뭐가 있을까?
이거 관련해서 만화는 아니고 소설이지만 얼불노 작가가 대놓고 지적한 인터뷰 본 적 있는데 한번에 천명을 넘는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마법사가 존재하는 세계관은 군대가 있을 필요도 없고 그 마법사도 누굴 따르지 않고 본인이 왕이 된다는 식이였나?
일단 당장 생각나는 건 위쳐와 헌터x헌터 정도인데 위쳐는 마법사 카운터 칠 수 있는 마법 무효화 석이 있고 위쳐도 일반인보다 강하지 군대와는 싸울 수 있을 정도로 무적은 아니라는 묘사가 계속 나오는데다 헌헌은 넨의 달인이라도 현대 병기는 감당할 수 없고 일반적인 총만으로도 위협이 된다고 나왔으니까.
돌킨: 애초에 마술사가 신의 사자여서 딱히 세속적 권력이 없다고 묘사함(당사 비), 해리포터: 실제로 인간들 사회를 전복하려 했음
당사 비가 뭐임?
덴마:능력자가 아무리 세봤자 과학기술로 통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