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1부)를 쓰고 그렸던 글작가, 그림작가 콤비의 샴페인 만화, 2권 완결
많이 유해진 건지 둔해진 건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넘어갔지 요 몇년간은 만화 보고 쓰레기라고 다짜고짜 욕부터 박고 그러지 않았는데
이건 그냥 개쓰레기다
몇년전에 사무라이8 전권 구입하고 쌍욕 박은 이후로 오랜만에 느끼는 순수한 폐기물...
호빠가서 아가씨 끼고 놀면서 젊은척 중후한척 무게잡는 괴상한 틀니쉰내감성,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건지 알 수 없는 괴상망측한 캐릭터들,
심각할 정도로 재미없는 트리비아,
개억지 갈등과 씹억지 카운셀링과 좆억지 교훈,
한심한 수준의 드라마 구성,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연출...
아무런 장점이 없다
바텐더 2,3,4부? 별로 추천하지 않는 범작 이하의 만화지만 적어도 수작 드라마인 바텐더 1부의 하위호환은 된다
이거는 어떤 것의 어떤 호환도 안 되는 독자적인 레벨의 무언가...
2권 초고속 출하 완결이라 슉슉 넘기고 바로 책장 삭제해버렸지, 이거보다 길었으면.... 사8 5권도 결국 다 보긴 봤는데, 이건 5권이었으면 절대로 못 버텼다
바텐더 애니 기념해서 바텐도 1부 콤비 둘이 특별편 5화 그린다는데
기대치를 내려놓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이제 이 글작가 이름 보이면 그냥 피해가야겠음
이 작가에게는 더 이상 남은 이야기가 없다
어차피 아무도 안 보겠지만 더 아무도 보질 않길 바라며
2권따리 출하라서 길지 않은게 장점
장점: 길지 않음 단점: 존재함
리디 yes24 평점은 높네
표지는 굉장히 재밌어보이는걸
표지의 아가씨는 페이크고 일남충 조교수가 주인공임
바텐더 후기쯤의 이상한 그림에서는 벗어났는데 여캐 디자인이 구려서 의미가 없었음
제목은 왜 샹파뉴엠
샴페인 프랑스어로 읽은거
샴페인 지식 말고 얻을게 없음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