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재미, 그렇지만 재미는 복합적인 요소들이 결합되어서 만들어진거라 재미가 무엇인지 

알기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기는 몹시 어렵지만 그럼에도 단순하게 거르고 거르다 보면 보편적인 형식이 보여지고

나는 그게 이세계 전생이나 환생 같은 장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제가 생각하는 재미의 복합적 요소중 한 가지는

질리지 않게끔 지속적으로 새로운 걸 보여준다. <-이거 인데


전생이나 환생을 통해서 우리 세계에 살고있는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 (<-이거)에서 낯선 일을 겪거나 헤쳐나가며

기본적으로 일단 힘이나 지위 그리고 재산이 넉넉한 환경에서 다시 태어남으로 (<-이거) 큰 장해물도 겪을 일이 없어 전개가 시원시원하죠.

전개가 시원시원 하다는건 현실적인 제약이나 이해타산에 얽메이지 않아서 독자로 하여금 불편함을 겪게끔 하지도 않고요.


단지 새로움이라는 면에서 재미의 요소를 충족하긴 하지만



굳이 30살 월급쟁이인데 죽어서 새 인생을 살아간다. -> 전에 있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 살고싶은대로 살라고 신이나 그게 범준하는 존재가 이능력을 줘서 살아감

or

귀족의 자식이나 어떤 유력한 가문의 후계자 또는 어려서부터 천재이며 똑똑하고 사리분별할줄 아는 지능이 있으며 여행을 통해 견문을 높이거나 또는 어떤 능력이

있고 모종의 말도 안되거나 말이 되는 이유로 살고싶은대로 살아감.


이 둘의 차이는 어느정도 있지만 사실 지속적으로 죽은 나라는 존재를 상기시켜주지 않는다면 결국 전자가 후자화 되는건 자연스러운거죠.


전생의 지식을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지만(유녀전기) 

굳이 전생을 안쓰고도 자연스럽게 전개할 수 있는 내용들은 전생을 통해서 시작하려 하는지 조금 여러 생각을 해보려합니다.

여러 의견 주심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