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정신의교감과 그에따른 연정의 묘사가 좋은건데 거기에 강제로 섞어놓는게 싫음...
서로의 성별을 탈피한 플라토닉한 사랑을 보고싶은건데 난입히로인은 그에 완전히 반대돼는
성질이라 거부감이듬
주인공커플끼리 사회적시선이든 개인적 사정따위로 갈등할때 난입해서 극중감정을 끌어내는 정도로 쓰이는건 좋은데
결말까지가서 히로인자리까지 꿰차고 눈새새끼마냥 안방자리까지 턱하니 차지하는꼴까지 보면 화딱지나서 견딜수가없음...
오랜만에 스테이크나 썰고싶어서 빕스에서 픽업주문했는데 받아든건 나물비빔밥세트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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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비빔밥 무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