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뭐 좀 정이 가는 캐릭터가 1명도 없음
똑같은 아방가르드라도 프리크리는 사랑스러운 새끼들로 가득 찼는데
심지어 프리크리가 훨씬 짧은데도 불구하고말임
펭귄드럼의 캐릭터들은 그냥 그 난해한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듯
그냥 설정이고 대사고 성격이고 죄다 작위적임
왜이리 평가가 좋은건지...
명확하지 않은거야 상관 없는데 소니보이마냥 분위기가 좋은것도 아니고 프리크리마냥 연출 지리고 순수재미가 쩌는것도 아니고
에반게리온마냥 특정 감성 건드리는것도 아니고
메세지란것도 뭐가 특별한건지 모르겠고
부모 잘못으로 원죄 운운하는건 대체 뭐임? 연좌제 옹호하는건가
내가 젤 좋아하는 애니들이 앞서 말한 프리크리 소니보이(이건좀애매) 에반게리온이라서 그런가
펭귄드럼도 아방가르드 애니라길래 기대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일단 길어
저도 그 감독 애니는 펭드럼보다는 사라잔마이가 더 취향이긴 함
부모의 은덕을 받는 게 당연하다면 부모의 죄 역시 받는게 맞지않냔 논리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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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죄는 나의 몫이라면서 소멸하고 끝나는데 머임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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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본 애니중 유난히 캐릭터가 매력없음 슈타인즈게이트 그닥이라 생각하는데 캐릭터는 차라리 그쪽이 더 매력적
걍 본인 취향이 아닌데 혀가 길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