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짱 막판을 보면 쿠이린픽이라는 에피가 나온다
그리고 그 쿠이린픽 결승전을 보면 3kg짜리 케이크 먹기가 나오는데 나는 거기서 내 인생을 조금이나마 바꿔준 대사를 보게 된다
3킬로짜리 케이크를 한번에 먹어치우려니 짜증이 나서 1킬로씩 먹어치우려는 장래 희망이 선거 출마인 콧수염 달려있는 독일인
이 독일인의 대사가 내 인생을 살짝 바꿨다
일을 할 때 한번에 전부 처리하려고 하지 않고 그 일을 몇등분으로 나눠서 생각하게 된 것이다
공부를 할 때도 그렇게 했고, 일을 할 때도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효율도 올라갔고 시간도 단축되면서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다
이런저런 요소 때문에 괴작의 경계에 서있는 먹짱이지만 그래도 내 인생을 조금이나마 바꿔준 만화이기에 나는 먹짱을 좋게 생각한다
좋은글이야..
되게좋은 마인드임 그리고 존나웃긴게 추천만있음 음침한 만갤새끼몇몇이 무슨글에도 비추누르는데 신기하네 - dc App
난 먹짱때문에 뷔페가면 샐러드부터 먹음
난 먹짱을 읽고나서부터 바나나를 꼭꼭 씹어먹지
왜 바나나 꼭꼭씹?
마음의 힘은 매우 강하죠 안노쉑이 강조했던 이유는 있다고 생각함 플라시보, 패닉버튼 등이 좃이 아니죠
나도 먹짱보고 난뒤로 뷔페나 무한리필 먹기전에 굶는거 안하게됨
어떠한 고난도 케이크처럼 쉽게 먹는법을 터득했구나
우린 그걸 디바이드 앤 컨커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실제로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론 중의 하나인 걸로 들었음
먹짱을 본 뒤부터 뷔페가면 샐러드부터 조금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