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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재미를 못느껴도


이전부터 모으던 시리즈니까


전작이 재밌었으니까


좋아하던 작가니까


별 씹스런 이유 대면서 꾸역꾸역 봤는데


취미생활이란 재미없지 않은걸 하는게 아니라 재밌는걸 하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보던만화나 모으던 게임 절반이상 처리하고


보면서 재밌다고 느끼는것만 남기게 됨


서울사이버대학이 누군가의 삶을 바꿔줬다면


라면요리왕은 내 취미생활을 바꿔줬다고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