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이니까 이거 대체 몇년 분량이지
오랜만에 봐도 계속 높은 타율로 웃겨주는 만화긴 한데 이제 주연들로 얘기 전개가 힘든지 조연들이 점점 늘어가는 것 같음
그래도 엑스트라로써 재미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이전부터 나왔던 카시마 여동생은 작가가 당당한 조연으로 밀어주는데 그다지 재미 없는 느낌
얘 친구까지 등장하니까 굳이? 싶더라 캐릭터가 미묘한데 거기서 가지를 더 친다니...
차라리 1컷 나온 와카 남동생이 더 잠재력이 있다고 봄
작가가 생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이 만화에서 러브는 거의 소멸한 것 같은 느낌이라 언젠가 등장인물들이 사귄다 하더라도 별 감흥이 없을 것 같다 호리와 카시마 주변 연극부처럼 쟤네 또 저러네...하며 심드렁할 것 같음
개인적으로 사쿠라는 어느 순간부터 럽코의 히로인이 아니라 작중 나오는 것처럼 노자키의 만쥬요괴 취급을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그나마 15권부터는 마린짱 수준으로 올라간 것 같긴 한데
모브들로 아예 외전 연재한건 좀 어이없던
치요 반 남학생 2명이랬나... 더 개성있는 캐릭터들 냅두고 어째서
사귀면 끝이라 벌어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