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나 총 없이도 사람은 죽일 수 있다

순수한 선의를 순수한 악의로 보답해 줄 수도 있다

이 두 가지 전부를 보여준 『프라 크르앙』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복수는 무엇인가

이 한 줄이 모든 걸 말해주는 『순례』


추리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과거를 되짚어 가는 느낌의 에피소드들인데도 그 어느 추리만화의 에피소드들보다도 찝찝함이 많이 남은 에피소드들

iff들어오고부터는 이런 게 없어진 거 같아서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