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애니가 좋은 자신이 그리도 부끄러운 것이냐

스스로를 조금은 긍정하면 안될까.

구세대 오타쿠에 가까워질 수록 자조하는 경향이 강해지는데

그렇게 만화와 애니를 좋아하는 자신이 싫은가?

너무 부정적인 것 같다.

그래서인걸까

작품을 감상할 때도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 경향이 기저에 깔려 있는듯 하다.

오타쿠들이 좀 더 자신을 긍정했으면 좋겠어.

남들 좋아하는 것, 트랜드 따라가려는 행동과는 상관없이
오로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만 열정을 쏟아붓던게 오타쿠 아니던가?

자신이 좋아서 선택한 것에 대해 너무 자조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너의 애정을 비관적으로 보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