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부감독이 신인일 뿐
애니 방영 몇년 전부터 노래 각잡고 만들고
라이브 노래(실수하는 부분 등)나 연주씬에 액터까지 갖다 써서 로토스코핑하고
멈추고 있는 장면이 없을 정도로 시종일관 움직이는 작화 매수
프로듀서는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로 존재감 제대로 증명한 우메하라 쇼타에
작감은 작업량 초인으로 알려진 케로리라까지
특히 이 두 사람은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 신인 감독 설사하는거 똥받이한 경험 있는 사람들이고
감독 부감독이 신인이라 리스크는 있었지만 이에 대비해서 다른 헤드들은 거의 사기 수준으로 붙여놨는데
예산 자체도 빠방하게 투자하고 신인 로또 대박나기까지 해서 지금 퀄리티로 나올 수 있었던거임
암만 봐도 저예산이 아님 이건
진짜 저예산으로 똥꼬쇼 해야됐던건 킬라킬 같은 애니지 그나마도 팔리긴 했지만 지나친 원가절감 반복동화로 욕좀 먹었었고
특히 부덕의길드나 마법동경같은 양지에로계열이 성우도 신인 강제고 성인 딱지 때문에 상업각도 잘 안 보이니 투자도 적고 진짜 똥꼬쇼 자주 나옴
이러니 원펀맨 제작비 평균 수준이라 해도 부정하는 애들이 나오지
저예산이 아닐 뿐이지 투자사 입장에서 초대형 ip급 투자할 이유가 좆도 없음 걔네가 자선단체도 아니고
그럼 님이 생각하는 고예산 애니는 어떤 것들이 있음?
체인소맨, 주술회전, 원피스 몇몇 에피ㅇㅇ
https://m.dcinside.com/board/animesakuga/762
봇치는
대놓고 머리 존나 굴린 작품임
프리렌도 있겠네
저게 니가 쓴 글임?
ㄴㄴ 걍 대놓고 예시 적어놓은 얼마 없는 글이라 가져옴
지 좋아하는 애니에 좋아할만한 이유를 더 만드는 것일 뿐임 이건 봇치뿐만 아니라 반대로 싫어하는 애니에 이유를 만들때에도 적용이 된다
다른 예시론 원펀맨 1기를 적자나서 제작사 바뀌고 2기를 저예산으로 만든 비운의 작품 취급을 하지만 평균적인 제작비에 1기 제작사와 감독이 하기 싫어서 던진 작품일 뿐이었고
진격의 거인 경우도 4기부턴 적자때문에 마파가 맡았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1기부터 마지막까지 제작위 지분이 높았던 ig port(위트의 모회사)의 많은 수익을 가져다줌
요약하면 "우리 애니(제작사)는 저예산으로 이렇게 잘나왔지만 다른 애니들은 그렇지 않다" 라는 특별함을 부여하려는 심리가 큰것 같다
진격거 그거 대충 뭔 상황이었나 짐작이 가는 게 아라키 테츠로가 이미 버블 만든다고 도망친 상황이었는데 코단샤가 진격거 완결에 맞춰서 4기 내놓으라 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