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요즘 인기있는 먹방물에 편승한 만화인줄 알았는데 작가가 등산잘알이라 그런지 꽤 리얼리티 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옴

그런데 산에서 먹는것치고는
카르보나라 파스타처럼 좀 과한 요리가 많은데
기압도 낮은 산에서 약한불로 요리가 될까 싶은걸
면을 미리 물에 불려간다던지 재료를 미리 익혀둔걸 쓴다든지 하는 디테일함이 좋았음

등산객들의 성격도 나름 잘 살려놓아서
진짜 있을법한 느낌이 나는 점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