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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QED 든 CMB든 이 작가는
보통 트릭은 한가지 독특한 아이디어로 해결되고

서사랑 동기 보는 그 드라마적인 매력으로 읽는 거라

인문학쪽 위주로 가는 cmb만의 맛이 있는

iff좀 어케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