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시 오픈인데 차 막혀서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더니 사람들 바글바글 했음
줄이 한줄이 아니라 4층 전체를 빙 둘러서 있을 정도로 길었어 입장까지 1시간10분 기다림
2. 관객들 연령대는 대강 20~30대 부모가 데려온 애들도 몇몇보임 당연한거지만 여자가 더많더라 혼자온 남자들도 좀 보였음
중국에서온 팬들도 보이던데 중국에서 카캡사 인기가 일본 본토급이라니깐 어느정도 이해가감
3.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전시를 제대로 즐기기 힘들었다 너무 오래보고있으면 뒤에서 기다리니깐 눈치보여서 얼른 사진찍고 지나간 구간이
많았는데 다음에 후기 올때는 사람없는 밤시간대에나 와서 여유롭게 보고 가고싶음
4. 전시회 내부에 배경음악이 하나도 안깔려있는건 조금 이상했다
5. 사진 촬영 안되는 원화전시장 비록 복사본이긴 하지만 그림이 참 예쁘더라 클카 그림체도 예쁜데 구작 특유의 가는선 그림체가
진짜 넘사벽으로 예쁨
6. 전시회 보면서 와 소리 나오던 방이 두 곳이 있었는데 그 중 한 곳이 체리 의상을 실제로 만들어서 전시해놓은 곳이었음
전시된 옷들 보는데 재봉도 진짜 예술의 영역이긴 한가봐 정교하게 만들어진 체리 복장들 보는데 단순히 귀여움만 느껴지는게 아니라
가슴깊은곳에서 감동까지 올라오더라 체리만한 딸 있으면 진짜 입혀보고 싶은 옷들 마법쓰는 사쿠라보다 토모요가 더 대단한거다 진짜...
7. 다른 한 곳은 거대 케로인형 포토존 케로 걍 존나 큼ㅋㅋ 근데 안은 텅비었는지 몇명 인형에 기대서 사진찍으려다 인형 넘어갈뻔함
8. 마지막으로 굿즈샵 당연한거지만 다 비쌈 오타쿠 굿즈에 가성비 혜자 이런거 기대하지마십셔 근데 굿즈 한번에
다 풀어도 모자랄 판에 가게에 있는 절반 가량은 인터넷에서 예약구매로 사야하는 이상한 방식으로 해놨음
체리 넨도랑 케로 무드등이 제일 잘나가는게 눈에 띄더라 점원들이 뒤에서 계속 재고 가져오면서 보충함
tip:인싸들로 바글바글 하니깐 갈거면 최대한 한산한 시간대로 노렷
케로쨩 인형 걍 미쳤음ㅋㅋ
이 전광판 사람 안나오게 깔끔하게 좀 찍고싶었는데 사람들이 계속 막아서 포기
체리 주머니에 타임머신도 가지고 있었노?
같은 층에 가차 자판기 많던데 이거 분명 전시회 입장하기전엔 100개 넘게 있었는데 보고 나오니깐 다팔렸더라...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못 가겠음...
아니 옷 진짜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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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0만원치 샀는데 뭐 안주던데 뭐고...?
월말 평일 한산한 시간대 노려본다..
가볼만한거같네
케로는 내가 어렸을 때 처음으로 귀엽다고 생각한 판타지 생명체였음
일본에서 스카이트리 지나가다 팝업하는거봤는데 사람 존나적던데
옷 퀄리티 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