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북 안내주는지 모르겠는 포케스페
친구들하고 학교에서 돌려봤던 기억이 있음
마토 그림체가 다른 그림체로 바뀌고부터는 재미도 없어진 느낌이라 안본듯
포켓몬이 사람을 팬다거나 1부 주인공이던 레드가 봉인된 것부터 해서 전개 자체는 꽤 참신했다
아마도 많이들 봤을 만화
처음엔 그냥 되도 않는 유행에 편승한 개그만화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게 최초의 포켓몬 만화더라
근데 취향은 아니어서 이것도 보다가 말음
지금 다시 보면 취향에 맞을 거 같긴 한데 구하기도 힘들거고 또 그 정도로 보고 싶은 것도 아니어서
제일 취향에 맞았던 만화
여캐들을 매우 꼴리게 그려서 좋았음
그리고 한참 뒤에 알았는데 알고보니 꼭지 같은 거 다 검열한 거였더라
중고가 엄청 비싸다는데 이사 올 때 엄마가 전부 갖다버림
나만 아는 건 줄 알았는데 나무위키에 문서도 있고 리뷰글도 좀 있던 만화
근데 포켓몬 만화보다는 포켓몬 스킨 씌운 순정만화라 그 당시의 감성에는 안 맞아서 1권까지만 보고 때려침
저거 말고도 포켓몬들만 나와서 떠드는 만화 같은 것도 있었는데 그건 제목도 기억이 안 나네
저것들 전부 이북으로 나올 가능성은 없어보이니 앞으로도 볼 일은 없겠지
전격 피카츄 개꼴렸는데
나도 전격피카츄 있었는데 엄마가 몰래 버려서 개빡침 하..
전격피카츄 원판에 꼭보가 나왔었다고??? 아닐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