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에서도 귀신의 전모보다는 존재를 암시하는 편이 공포감을 조성함

호러라는 장르는 결국 장기기획보다는 단발성 기획에 최적화된 장르이며

공포의 대상을 명백히 규정하려 할때 그것은 더이상 호러가 아니게 되버리는거 같음